[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총 79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6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개별주식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20종목과 풋워런트 6종목이다.
이로써 메리츠증권은 총 142개의 워런트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됐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총 79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6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개별주식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20종목과 풋워런트 6종목이다.
이로써 메리츠증권은 총 142개의 워런트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