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울산지역 유력일간지인 '울산매일신문' 이 모(50·女) 사장이 7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사장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올 2월 기초단체장 여론조사와 관련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민간통신사 '뉴시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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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울산지역 유력일간지인 '울산매일신문' 이 모(50·女) 사장이 7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사장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올 2월 기초단체장 여론조사와 관련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민간통신사 '뉴시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