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한전기술·에이스디지텍·GK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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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한전기술(신규) -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및 순익을 시현. 신규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유지될 전망. 우량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및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 국면은 우호적인 진입 기회로 판단.

▲GKL - 불안한 시장 상황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수익 가치를 보유한 동사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될 전망.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면에서 외국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동사의 성장 모멘텀 기대.

▲S-Oil - 시장 변동성 및 하락 압력이 증대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사업구조와 배당가치를 지닌 동사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세계 석유 수요 증대와 정유 시황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LG텔레콤 - 합병후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업종내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ROE 15%)에도 불구하고 PBR 1배 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삼성전기 - 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LG생활건강 - 더페이스샵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매출액 증가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통한 이익 개선 전망. 향후 추가적인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 및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전망.

▲대우인터내셔널 - M&A 모멘텀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인한 동사의 기업 가치 향상 기대. M&A 이슈로 동사의 개선되는 영업가치 및 우량한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

▲NHN - 최근 주가 하락 지속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경기 회복 과정에서 광고 시장 확대 기대. 국내 최대 인터넷 광고 업체인 동사의 수혜 예상.

▲KT - 인력구조조정 등 비용 구조의 큰 폭 개선으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기대. 무선데이터 시대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유선망을 보유한 동사의 사업 모멘텀 기대.

▲삼성물산 - 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 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 없음.

◇중소형주

▲에이스디지텍(신규) - TV용 편광필름의 양산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LED TV 및 넷북 등의 수요 증가로 전방산업의 호조 역시 꾸준히 지속될 전망.

▲차이나하오란 - 중국 제지업체의 빠른 매출증가를 고려할 때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양호한 기업 실적에 비해 보수적으로 책정된 공모가로 인하여 향후 탄력적인 주가 흐름 기대.

▲예스24 -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 온라인 서점의 성장 가속화 및 과점화 추세, 광고 효과 등으로 동사의 성장가치의 지속적인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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