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첨단 예측분석·데이터 마이닝'부문 리더 선정
SAS, '첨단 예측분석·데이터 마이닝'부문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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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종용 기자] SAS코리아는 리서치기관인 포레스터(Forrester)가 SAS를 '첨단 예측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 부문의 리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SAS의 '예측분석 및 데이터 마이닝' 솔루션을 3개 부문과 53개의 하위부문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SAS는 제품제공 범위 및 전략, 시장인지도 등 3개 영역에서 각각 최상위 레벨로 평가됐다.

특히, SAS는 제품 기능성, 전문 서비스, 라이센싱 및 비용, 사업 방향 및 기업 재정 상태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코비얼루스(James Kobielus)는 보고서를 통해 "SAS는 다양한 분석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데이터를 마이닝하기 위한 포괄적인 고급 모델링 및 통계 분석 툴,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성식 SAS코리아 대표는 "예측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 기능이 포함된 SAS의 첨단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향후 발생할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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