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목표수익률(8%)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신성장 동력 테마주를 50% 이상, 저평가 우량주를 50% 이하로 투자해 테마별, 종목별 리밸런싱을 통한 위험 관리를 운영전략으로 삼는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의 김지완 사장은 4일 본점 영업부를 직접 방문하여 동상품에 가입을 하기도 했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장기성 부장은 "와이즈 신성장동력테마 목표전환형 주식형 펀드 는 최근 주식시장 조정기를 활용해 신성장동력 테마투자를 통한 단기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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