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Oracle Communications Services Gatekeeper)솔루션' 을 도입한 바 있다.
해외에서는 호주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 업체인 텔스트라(Telstra)가 서비스 딜리버리 프레임웍(Service Delivery Framework)을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를 선택했다.
또한, 그리스의 통신 서비스 업체인 코스모라인(Cosmoline)은 Wi-Fi 서비스 개시를 위해 기존의 SAP 빌링 시스템을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BRM(Oracle Communications Billing and Revenue Management)로 교체했다.
이 밖에도, NTT PC 커뮤니케이션(일본), PAETEC(미국), PCCW(홍콩), 버진 미디어(영국), 차이나텔레콤상하이(중국), Cox커뮤니케이션즈(미국), 벨 캐나다(캐나다), 하와이언 텔레콤(미국) 등 세계 유수의 통신사들이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거나 확장했다고 오라클은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