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현대증권은 1월 셋째주 주간 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삼성물산과 GS글로벌, 코스닥시장의 KTH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원전 등 플랜트시장에서의 수주 모멘텀 및 보유 유가증권 가치 상승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예상했다.

GS글로벌은 GS그룹과의 시너지효과로 물량 확대 및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 신규 시장 개척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KTH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모바일 사업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