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게임하이가 내년도 실적개선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게임하이는 전일대비 125원(12.32%) 오른 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용재 LIG투자증권은 연구원은 "내년 일본에서 상용화할 예정인 '메탈레이지' 게임의 흥행 가능성으로 내년도 성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주가는 저평가 돼 있고, 이달 법인세 누락으로 받은 벌금 50억원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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