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지난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배동찬(裴東燦) 부사장과 김현남(金鉉男) 상임감사를 각각 선임했다.신임 배동찬 부사장은 46년생으로 경남고,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71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투자금융 본부장, 기업금융고객 본부장(부행장)으로 재직해 왔다.신임 김현남 감사는 49년생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7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영업추진본부, 소매영업본부, 영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일선 영업조직을 두루 거쳤다.김덕헌 기자 dhkim@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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