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슈프리마가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날보다 900원(4.62%) 내린 1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슈프리마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 9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공태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문인식 솔루션 매출 부진과 공공 프로젝트 수주 지연,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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