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업체 한와이어리스는 8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10대 1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는 12월 17일부터 신주상장일(2010년 1월 15일)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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