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부자아빠CMAα'는 조건없이 가입일로부터 60일간 500만원까지는 연 4.2%(세전)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60일 이후에는 월 50만원이상 입금, 지급결제 3건, 적립식으로 매월 20만원 이체 중 한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연말까지 4.2%의 수익유지가 가능하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신한(레이디, 빅플러스GS, 4050), 기업(알파캐쉬백2종), 현대(현대M, R10)'의 다양한 신용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신한카드와 기업은행은 캐쉬백서비스를 현대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급여계좌로 50만원 이체 및 지급결제 3건 이상시 전금융기관 CD/ATM기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번 부자아빠CMA상품은 초단기고수익상품+결제서비스(각종 공과금납부 등)+신용카드+체크카드+ 온라인쇼핑몰 결제서비스가 결합된 집합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