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2일 인사를 단행하고 이창식 前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푸르덴셜자산운용 대표에 성금성 현투증권 상무를 선임했다.성 대표이사는 53년생으로 경복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82년 국민투자신탁에 입사해 99년부터 현투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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