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머니(대표 : 타무라 마사히코)는 16개 지점 가운데 13개 지점에 한국인 지점장을 임명했다.
△ 서울 강남 : 타바타 나오야 (田畑 直哉)
△ 서울 명동 : 코마쯔 타이찌 (小松 太一)
△ 서울 노원 : 이왕주 (李旺柱)
△ 서울 신촌 : 오제훈 (吳制訓)
△ 서울 영등포 : 최희경 (崔希慶)
△ 서울 청량리 : 이재춘 (李在春)
△ 경기 부평 : 양필성 (梁弼盛)
△ 경기 수원 : 공조원 (孔朝源)
△ 경기 안양 : 이인호 (李寅鎬)
△ 경기 일산 : 황영덕 (黃永德)
△ 경기 성남 : 박대용 (朴大勇)
△ 부산 서면 : 사부 미쯔타카 (佐生 光隆)
△ 부산 덕천 : 최동규 (崔東圭)
△ 광주 : 양수일 (梁守馹)
△ 대전 : 김인수 (金寅洙)
△ 대구 : 김대철 (金大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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