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동안 30여 명의 검사인력을 투입해 우리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과 구조조정 추진 현황,내부 통제 시스템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또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종합 검사도 벌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동안 30여 명의 검사인력을 투입해 우리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과 구조조정 추진 현황,내부 통제 시스템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또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종합 검사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