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 출발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2.5원 하락한 133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내림세를 보이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19.23p(1.5%) 상승한 8076.29를, S&P500지수는 14.31p(1.68%) 올라선 866.23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