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KT&GㆍSK텔레콤ㆍ아모레퍼시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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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KT&G-2009년 상반기에 전주창 개발이익 2000억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실적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또한 상반기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도 기대. 고환율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환율 수혜주인 동사에게 긍정적인 요인. 2009년 수출총액은 66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SK텔레콤-2009년 이후 경쟁 완화와 설비투자 감소로 수익성 호전 예상. 증시 하락기에 경기방어주로서 수익의 안정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아모레퍼시픽-고가의 프리미엄 화장품 매출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 내수 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해외 부문 역시 매장 확대와 구조조정 완료로 큰 폭의 성장 기대

▲KCC-경기 침체의 불리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시현. 2009년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 예상. 자회사인 KAM을 통한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속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중ㆍ소형주

▲이수페타시스-2008년 실적 큰 폭 호전. 2009년에도 실적 호전세 유지 전망. 매출의 90%를 달러로 결제하는 구조로 고환율에 따른 수혜 전망. 경쟁 PCB업체와 달리 KIKO등에 가입하지 않아 향후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높은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인 요인

▲신도리코-주요 매출이 기업용(B2B) 시장과 렌털시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경기방어적 성격을 지님. 수출이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원화 약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영원무역-2008년 큰 폭의 순이익 증가 예상. 영업이익과 영업외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 추세. 원/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 재무구조 역시 업계 평균 대비 양호

▲대한제당-제2롯데월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토지가치 부각 기대. 토지와 건물을 합한 부동산 가치는 7000억원 수준. 환율의 하향 안정 가정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외화관련 손실의 감소나 외화관련 이익의 발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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