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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 21일 이틀 간 250개관에서 21만여 명이 관람해, 15만여 명이 관람한 외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6만여 명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첫 주말 박스오피스 15위로 출발한 '워낭소리'는 개봉 6주 만에 금, 토, 일 사흘 관객수 기준으로 집계하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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