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2009년 달라지는 부동산세제 소개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토지보상금 관련 세무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또,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관련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타운 지점장은“위례 동탄 등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10조 원대 토지보상금의 향방이 최근 금융권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름에 따라, 전문 세무 컨설턴트와 함께 차별화 된 세무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삼성증권에서 고액자산가 세무컨설팅을 전담하고 있는 투자컨설팅파트의 김정수 세무컨설턴트가 맡는다. 이번 강연회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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