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월 셋째주에 교보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커머셜 19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4건 27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48건 90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4건이 감소했고, 발행금액은 635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47억원, 차환자금 185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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