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로 스키장 결제시 최고 30% 할인
신한카드로 스키장 결제시 최고 30% 할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드로 스키장 이용료를 결제할 경우 최고 30%할인을 해주는 '올 댓 스키' 이벤트를 연 신한 카드
[서울파이낸스 황인태기자] 신한카드는 대명, 곤지암, 강촌, 양지, 하이원에서 폐장일까지 이용료를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리프트, 렌탈, 강습 등을 최고 30% 현장 할인해 주고, 무료스키, 무료보험,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는 '올 댓 스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명 비발디파크에서는 리프트, 렌탈이 30%, 강습이 20% 할인되고 리조트 내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설악, 단양, 경주, 양양, 변산)는 연중 20~30% 할인된다(본인 포함 4인까지).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리프트, 렌탈, 강습, 눈썰매장이 30% 할인되고, 부대시설 이용료도 연중 3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양지 파인리조트에서는 리프트가 25%, 렌탈, 강습, 눈썰매장이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키장에 따라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지 파인리조트에서는 야간스키를 결제하면 심야스키가 무료고, 심야스키를 결제하면 밤샘스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강촌 리조트에서는 야간스키를 결제하면 심야스키가 무료다. 양지, 강촌 두 곳에서는 매주 수요일 레이디카드 회원에 대해 무료 이벤트도 펼쳐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스키장을 선정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