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1월 둘째주에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대한항공 33회차 1000억원을 비롯해 총 10건 904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5건 21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694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043억원, 시설자금 3000억원, 차환자금 1000억원, 기타 2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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