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CMA 플러스 KB체크카드'를 출시한 KB카드 © 서울파이낸스 |
특히 CMA체크카드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해 전국(부산광역시 제외) 버스 및 지하철 탑승과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제주 지역에서 카드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CGV, SK주유소, 교보문고, 기차역 등 비접촉 결제 가능 가맹점에서는 터치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으로 삼성증권 CM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전국 삼성증권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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