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HMC투자증권은 '고객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킨 'ARS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 HMC투자證, ARS 및 금융센터시스템 © 서울파이낸스

HMC 투자증권 'ARS시스템(1588-6655)'은 ▲시세조회 ▲주식주문 ▲잔고조회 등의 ARS 기본서비스 뿐만 아니라 ▲빠른 주문 ▲관심종목 등록·조회 ▲ELW·예약·프리보드 주문 ▲은행이체 및 계좌이체 등의 다양한 주식관련 정보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한다. 
 
또, 새로 오픈하는 금융센터 시스템은 기존 아날로그 기반의 전화 인프라를 IP기반으로 전환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의 전화를 최적의 전문 직원에게 연결함으로써 차별화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계좌가 없는 고객들에게도 시세 및 금융상품안내, 직원연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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