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테크놀로지(대표 최성호)는 신동아화재의 장기보험 및 화재특종 업무개선을 위한 2차 이미지·워크플로우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신동아화재 장기보험 및 화재특종 이미지·워크플로우 시스템은 C/S환경으로 개발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웹(WEB)환경으로 업드레이드돼 내년 2월 오픈될 예정이다.
신동아화재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보험 및 화재특종 업무의 프로세스 개선과 보험개발원 아래콤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영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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