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ggarggar@seoulfn.com>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발급 30주년을 기념해 'MY (풍성한 한가위) Partner 한가위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30주년을 맞아 한가위 사은대축제를 실시하는 외환은행    © 서울파이낸스

외환은행은 이에따라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행사기간중 당일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 및 상품권 증정행사(롯데, 갤러리아백화점 및 홈에버, 하나로클럽/GS마트 등) 및 예스 포인트 더블 적립행사(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100만원 이상구매시 10만원 상품권 및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G 마켓, 옥션 등 5개업체)의 경우 구매금액별로 사은 쿠폰(할인)을 증정하고 신라면세점, 동화면세점에서 구매시 사은 기프트 카드 및 사은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밖에 지역 우수 백화점, 할인점, 마트 등에서도 외환카드로 추석선물을 구입할 경우 푸짐한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다. 다만, 일부 행사는 1일부터 진행된다.
 
각 행사 일정이나 내용은 제휴처마다 다르기 때문에 행사내용 및 일정 등은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 및 제휴 거래처에서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9월 한달간 민족의 명절 추석에 즐거운 고향길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소재 SK주유소(충전소 포함)중 고객이 주유 예정인 주유소를 카드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주유시 5,000원을 할인해 주며, 행사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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