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빌리 조엘'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빌리 조엘'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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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현대카드는 오는 11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번째 슈퍼콘서트로 '빌리 조엘'이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 빌리조엘 슈퍼콘서트를 여는 현대카드 © 서울파이낸스
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현대카드는 팝페라 그룹 '일디보'와 팝의 디바 '비욘세'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세 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빌리 조엘은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그래미상을 5회 수상한 바 있으며, 1970년 데뷔 이래 1억장이라는 놀라운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 빌리 조엘’의 티켓은 다음달 5일 오후 4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옥션 티켓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R석이 18만원, S석이 15만원이며, A석은 12만원, B석은 8만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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