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조엘 슈퍼콘서트를 여는 현대카드 © 서울파이낸스 |
이번 세 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빌리 조엘은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그래미상을 5회 수상한 바 있으며, 1970년 데뷔 이래 1억장이라는 놀라운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 빌리 조엘’의 티켓은 다음달 5일 오후 4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옥션 티켓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R석이 18만원, S석이 15만원이며, A석은 12만원, B석은 8만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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