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국회의원 등 200여명 참여
[서울파이낸스 (부산) 강혜진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2일 시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제22대 총선 필승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등 부산의 현안 해결을 다짐하는 마음을 절할 예정이다.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부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부산시장, 당 소속 기초단체장, 시의원, 구·군의원, 주요 당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주요 진행순서는 △개회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주요 당직자 신년 인사말씀·덕담 △시루떡 절단·제22대 총선 필승 기원 구호제창 △건배제의 △결의문 낭독 △폐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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