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스키장에서 최대 60% 현장 할인
일부 리조트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사용도
일부 리조트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사용도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신한카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 혜택은 2023~2024 스키 시즌 종료일까지 제공되며, 전월 실적 이용조건은 없다. 전국 10개 제휴 스키장에서 리프트·렌탈, 강습, 주요 부대시설에 대해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적인 최대 할인율은 리프트·렌탈의 경우 △곤지암 리조트(25%) △비발디파크(30%) △모나 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40%) △웰리힐리파크(50%) △오크밸리 리조트(60%) 등이다.
하이원은 리프트 25%, 렌탈 30%까지 할인된다. 엘리시안 강촌은 리프트 최대 40%, 렌탈 최대 50%까지 할인되며, 무주덕유산 리조트는 리프트 최대 25%, 렌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비발디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리조트, 무주덕유산 리조트에서는 결제금액에 대해 마이신한포인트 0.1% 적립 및 100%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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