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14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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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13일 장 마감 후 14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국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10분의 1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258만9769주에서 1억2588만7690주로 늘어난다. 해당 안건은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장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배당기준일을 결산기일(12월 31일)에서 2024년 2월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2023년 사업년도 결산 배당 기준일을 정하고 해당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아이에스이커머스는 경영효율화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현, 박찬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햇다.

아이진은 한국비엠아이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555만1444주를 주당 2702원에 발행해 운영자금 15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18일 셀트리온에 흡수합병을 위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신주로 합병발행되는 셀트리온 주권은 내년 1월 12일 상장될 예정이다.

포스코DX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을 폐지한다고 공시했다. 내년 1월 2일부터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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