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히위고' 협업, 승무원 추천 관광지∙맛집 등 정보 제공
[서울파이낸스 김수현 기자] 에어서울은 여행 용품 브랜드 '히위고'와 함께 일본 돗토리의 여행 정보가 담긴 포켓 지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돗토리 포켓 지도'는 현지 여행 경험이 많은 에어서울 임직원과 2~30대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여기트래블' 소속 인솔자가 함께 제작했다.
이 지도에는 돗토리현의 대표 관광지 소개와 교통 정보, 쇼핑, 맛집 등의 콘텐츠가 담겨 있다. 가로 8.5cm, 세로 13.5cm의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휴대에 용이하며, 지도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더욱 상세한 현지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과 '여기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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