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는 도전이다" 전북 벤처기업인과 함께 하는 '2023 나래코리아 연주회'
"벤처는 도전이다" 전북 벤처기업인과 함께 하는 '2023 나래코리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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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일 더메이 호텔에서 열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오는 12월 1일 오후 전북벤처협회(회장 이인호)와 함께 하는 나래코리아 연주회가 전주 더메이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왕주철 음악감독과 김석준 미디어 감독, 강연주 무대 진행으로 무슈고와 송난영, 그리고 홍순달 연주가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한다.

'벤처는 도전이다' 모토로 벤처기업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인호 회장이 “기업활동에 예술을 입히자”라는 기업인 메세나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인호 회장은 “2023년 힘들게 버텨온 한 해를 보내며 그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심신이 지친 중소벤처기업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연주회를 개최했다”며 “예술이야말로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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