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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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0일 장 마감 후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예스코홀딩스는 자회사인 한성피씨건설로부터 78억원의 중간배당금을 수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저축은행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맵스리츠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489만510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2860원에 발행해 140억300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자금은 다른 법인 증권을 취득하는데 사용한다.


◆코스닥시장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미디어와 AI수학 디지털교과서 코스웨어, 대시보드, 챗봇, 수학의 세포 Web 전환 개발 용역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이다.

유틸렉스는 미국과 중국에서 항-인간 4-1BB 항체와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활용해 T세포의 항암기능 활성화시켜 고형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자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본 특허기술 토대로 글로벌 기술이전·상용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퀄리타스반도체는 국내 소재 반도체기업과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억9291만1680원이다.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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