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23일까지 2주간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일본 라멘 맛집 '이치란라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치란라멘은 1960년 돈코츠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대표적인 일본의 돈코츠라멘 맛집으로 자리잡고, 외국인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으며 가게 앞에서 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필수 관광 코스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이치란라멘 팝업스토어에서 현재 이치란라멘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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