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리) 김무종 기자] 구리타워서 한강을 보며 사진전도 감상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빛그린 사진회는 6일부터 19일까지 구리하늘타워에서 사진전 '25회 빛그린 포토스토리'을 연다고 밝혔다.
구리타워는 30층 높이에 무료 운영되며 한강을 비롯해 인근 전망을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여기 꼭대기서 전시회도 무료 공개해 구리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인근 서울시 등 주민들도 관광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빛그린 사진회는 이날 저녁 개막을 기념해 다과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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