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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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30일 장 마감 후 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대한항공은 장기 기재계획에 따라 기존 소형기를 차세대 항공기로 교체하기 위해 A321neo 신규항공기 20대를 구매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총 30억2800만달러(4조947억6440만원)다.

보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2형당뇨병 개량신약 복합제 BR1019의 한국 식약처(MFDS)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은 더존홀딩스를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더존비즈온이며, 합병 비율은 1대 834.0507896이다. 

한신공영은 경남 사천시 용현면 일원의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2억960만원이다.

CJ CGV는 3분기 매출 4075억9000만원, 영업이익 305억2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0.6%, 295.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서한은 점프사상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학장역 지식산업센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8억3087만원이다.

인베니아는 인베니아큐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패션플랫폼은 메이븐에프씨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안구 원삼면 미평리 5552-5, 552-8 소재 토지와 건물을 85억6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박셀바이오는 유상증자 신주 393만8000주의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1만823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아바코는 캐나다 소재 모 신설법인과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미화 4390만9567달러(595억8967만3375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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