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LG CNS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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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바자회'란 임직원들이 만원을 주고 쿠폰을 구매하면 판매가의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쿠폰과 도서 판매로 얻는 수익금 전액은 여성 장애인 자녀와 결혼이민자 자녀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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