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
인천공항서 17시 25분 출발, 21시 20분 도착
인천공항서 17시 25분 출발, 21시 20분 도착
[서울파이낸스 김수현 기자] 진에어는 오는 12월부터 '베트남의 몰디브'로 불리는 베트남 푸꾸옥을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푸꾸옥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총 189석이 이용 가능하다. 운항은 12월 24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17시 25분에 출발해 목적지에는 21시 20분에 도착한다. 푸꾸옥에서는 22시 2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6시 10분에 도착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