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싱어송라이터들의 축제 '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엔분의일'이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평창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창종합운동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24일 정오를 기해 본선 진출 12팀의 음원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상을 수상한 AUX(억스)가 부른 '꽃타령'은 최신 발매 기준 음원사이트에서 5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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