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프리비아, 항공권 이벤트 © 서울파이낸스 |
오는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한 회원 중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결제한 고객에게는 3%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주 2명을 추첨, 국내외 항공권과 부가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반값에 판매하는 'Everyday Sale 50% 이벤트'도 열린다. 부가서비스는 이벤트에 따라 공항입출국 리무진 서비스와 에스코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프리비아 여행은 이벤트 기간동안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도 실시한다. 대상은 현대카드 플래티늄 이상급 카드를 소지한 고객 중 프리비아 여행을 통해 7~8월에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다.
프리비아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이 동일한 조건에서 다른 웹사이트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만큼 현금으로 보상하고 공항 입출국 서비스를 할인해준다.
단, 다른 여행사 및 항공사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항공권은 비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최근 항공권 구매에 부담이 커진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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