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불금 이벤트 '2023 영동전통시장 영맥축제'
강남 한복판 불금 이벤트 '2023 영동전통시장 영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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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8일 오후 개최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영동전통시장(대표 정병옥)이 주최하고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이 후원하는 '2023 영동전통시장 영맥축제'가 오는 9월 8일(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남 한복판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영동전통시장에서 안주를 사면 맥주를 공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KBS1TV 6시 내고향이 낳은 스타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행사 사회를 보면서 그녀의 히트곡도 불러줄 예정이다.

또한 군통령으로 불리우는 섹시 걸그룹 레이샤도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뮤지컬 유튜버 가수 김푸름도 멋진 뮤지컬 하일라이트 공연을 준비 중이다.

사진=영동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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