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통해 판매 시작
[서울파이낸스 김수현 기자] 이스타항공은 인천발 방콕·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항공사는 오는 9월 20일부터 인천-방콕, 인천-다낭 노선을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한다.
회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탑승기간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항공권을 판매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9월 2일에는 김포-타이베이 노선을, 9월 20일에는 인천-도쿄·오사카·방콕·다낭을 취항해 총 5개의 국제선 항공권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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