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은 오는 하반기부터 교육부 협력을 통해 전국 20개교 총 8억 원 규모의 ‘2023 늘봄학교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025년까지 늘봄학교 전국 확대 목표에 발맞추어 하반기부터 5개 지역(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내 214개의 늘봄학교 시범 운영 학교 중 20개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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