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6일 2023년도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강구현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고급금융과정(ABP),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나왔다.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증권결제본부장, 감사부장, 총무부장, 본사이전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강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5년 7월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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