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공연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팝 밴드 ‘히미츠’가 스페이스브릭에서 ‘히미츠의 빌보드 침공’ 프로젝트로 시작한 세 번째 공연이 ‘납량특집’ 콘셉트로 오늘(30일) 밤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히미츠의 빌보드 침공’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사랑받는 ‘히미츠’가 12월까지 정규 공연을 갖는 장기 프로젝트로 2023년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공연에는 5월 싱글 ‘내 손을 잡아줘’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포세컨즈 출신 ‘차수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히미츠’를 응원할 예정이다.
공연은 멜론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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