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캐리소프트는 오는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라이선싱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해 자사 홍보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박창신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캐리소프트 IP '캐리와 친구들'도 엑스포에서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며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두드렸을 때 비로소 활짝 열리는 중국 시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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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캐리소프트는 오는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라이선싱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해 자사 홍보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박창신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캐리소프트 IP '캐리와 친구들'도 엑스포에서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며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두드렸을 때 비로소 활짝 열리는 중국 시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