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2관서 85개 협력사 참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컬리가 오는 7월 6~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를 열어 식음료(F&B)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씨제이(CJ)제일제당과 대상 등 85개 협력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1500여평(4953㎡) 공간에서 총 130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40여개 칸막이 자리(부스)에서도 각종 이벤트를 열고 관람객들한테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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