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계열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PC 온라인 생존 게임 '이터널 리턴'을 내달 20일 공식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자원을 모으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최후의 1인 또는 1팀을 가려내는 생존 게임이다. 그동안 사전 출시 서비스 결과,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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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계열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PC 온라인 생존 게임 '이터널 리턴'을 내달 20일 공식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자원을 모으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최후의 1인 또는 1팀을 가려내는 생존 게임이다. 그동안 사전 출시 서비스 결과,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