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BAC서 30일까지 개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비와이엔(BYN)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BAC)에서 오는 30일까지 '줍산플러스 챌린지'가 열린다.
16일 BYN블랙야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생활용품 기업 실리만과 협업했다. 이 기간 쓰레기를 주우며 산행하는 BAC의 클린마운틴 프로그램을 인증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생 첫 클린마운틴과 2023년 첫 클린마운틴 부문에서는 실리만의 접이식 휴대컵과 물 주머니를 각각 25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챌린지 종료 뒤 인증 횟수 상위 500명은 실리만의 하모니 김밥 상자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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