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골프 브랜드 팝업 운영···23년형 셀레스티얼·스터나 공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세계 최초로 올해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마제스티에서 소개하는 올해 신상품 가운데 '셀레스티얼'은 드라이버와 아이언 가격이 각각 1200만원대, 3000만원대에 이르는 최상위 모델이다. 여성을 겨냥한 110만원대 드라이버인 '스터나'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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